- 3월 4일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결과
- Papillon/Sports
- 2008/03/05 20:1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0 올림피크 리옹 올드 트래포트 (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호날두 그는 신인가.. 어린 나이에 잘생긴 외모와 체격, 거기다 실력.. 연봉까지..
그는 20대 남성이라면 누구나 부러워 할만한 존재인것 같아요. 신은 그에게 단점을 주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살짝 안데르손의 슛팅을 주워먹기 식이지만 자기 발앞에 떨어진 공을 그대로 트래핑후 슛이라.. 그런 다급한 상황에서는 대부분 바로 차기 급급할텐데 대단합니다.
이 승으로 맨유 올드트래포트 10연승 행진이라는데.. 트리플 크라운 달성할 수 있을지 심히 귀추가 주목되네요.
페네르바체 2-3 (PK 4-2) 세비야 라몬 사체스-피즈후안 (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터키의 힘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경기였습니다. 볼칸 경기 내내 실망스러운 키핑능력 보여줬었는데 마지막 PK에서 그것을 뒤집어 버리는군요. 정말 각본없는 드라마입니다. 마지막 카누테의 골까지 보고 페네르바체도 여기까지구나 했는데 다시 살아나는군요. 서포터즈들도 멋지고, 유럽리그 경기 매번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서포터즈들의 열정또한 대단한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정말 저런 경기 비싼 표 사가며 봐도 아깝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마지막 볼칸의 달려가는 장면에서 왠지 울컥하는 느낌이.. 8강에서도 다시 한번 멋진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스날 2-0 AC밀란 스타디오 산 시로(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앙리라는 거물때문에 가려져 있었던 아데바요르. 역시 그는 서브로만 있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인재였습니다. 오늘도 한건을 해주는군요. 페네르바체와 세비야 경기보다는 열정적이지 못했지만 빅팀간의 팽팽한 신경전은 계속 되었됐습니다. 초반 파토의 드리블은 역시 후덜덜하네요. 아스날 충분히 이길만한 경기력이였다고 봅니다. 인자기는 역시 계속 자기만하네요.
도대체 밀란 뭐가 문제냐..?
여담이지만 아데바요르 머리 예쁘게 쳤네요 클클.
바르셀로나 1-0 셀틱 누 캄프(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딩요의 쩌는 패스한땀 한땀이 다시 살아나는군요. 저런것도 다 팀워크가 받쳐주기 때문에 가능한거겠지만.. 슛팅력도 예전과 비슷해지고.. 빨리 예전의 외계인 딩요를 다시 한번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르샤 팬 입장에서는 이번 경기 이기긴 했지만 정말 경기력은 좋지 않았던 경기입니다. 홈임에도 불구하고 전반전 초반에 득점한 이후로 득점이 없고, 이렇다 할 슛팅, 찬스도 잡지 못하는 점에 많이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왼쪽의 실빙요 호나우딩요 라인은 패스웍, 팀웍 대단히 잘맞고 있지만 아직 중원에서는 그렇게 활발한 모습이 보여지질 않고 있습니다. 앙리는 아직도 바르샤에 제대로 묻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것 같고, 이번 경기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습니다. 바르샤 선수들간의 웃으면서 하는 플레이는 정말 보면서 흐뭇해지네요. (특히 딩요 !)
빨리 예전의 무적 바르샤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03/06 - [Papillon/Sports] - 3월 5일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결과
경기 하이라이트
호날두 그는 신인가.. 어린 나이에 잘생긴 외모와 체격, 거기다 실력.. 연봉까지..
그는 20대 남성이라면 누구나 부러워 할만한 존재인것 같아요. 신은 그에게 단점을 주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살짝 안데르손의 슛팅을 주워먹기 식이지만 자기 발앞에 떨어진 공을 그대로 트래핑후 슛이라.. 그런 다급한 상황에서는 대부분 바로 차기 급급할텐데 대단합니다.
이 승으로 맨유 올드트래포트 10연승 행진이라는데.. 트리플 크라운 달성할 수 있을지 심히 귀추가 주목되네요.
페네르바체 2-3 (PK 4-2) 세비야 라몬 사체스-피즈후안 (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 하이라이트
터키의 힘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경기였습니다. 볼칸 경기 내내 실망스러운 키핑능력 보여줬었는데 마지막 PK에서 그것을 뒤집어 버리는군요. 정말 각본없는 드라마입니다. 마지막 카누테의 골까지 보고 페네르바체도 여기까지구나 했는데 다시 살아나는군요. 서포터즈들도 멋지고, 유럽리그 경기 매번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서포터즈들의 열정또한 대단한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정말 저런 경기 비싼 표 사가며 봐도 아깝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마지막 볼칸의 달려가는 장면에서 왠지 울컥하는 느낌이.. 8강에서도 다시 한번 멋진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스날 2-0 AC밀란 스타디오 산 시로(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 하이라이트
앙리라는 거물때문에 가려져 있었던 아데바요르. 역시 그는 서브로만 있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인재였습니다. 오늘도 한건을 해주는군요. 페네르바체와 세비야 경기보다는 열정적이지 못했지만 빅팀간의 팽팽한 신경전은 계속 되었됐습니다. 초반 파토의 드리블은 역시 후덜덜하네요. 아스날 충분히 이길만한 경기력이였다고 봅니다. 인자기는 역시 계속 자기만하네요.
도대체 밀란 뭐가 문제냐..?
여담이지만 아데바요르 머리 예쁘게 쳤네요 클클.
바르셀로나 1-0 셀틱 누 캄프(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 하이라이트
딩요의 쩌는 패스한땀 한땀이 다시 살아나는군요. 저런것도 다 팀워크가 받쳐주기 때문에 가능한거겠지만.. 슛팅력도 예전과 비슷해지고.. 빨리 예전의 외계인 딩요를 다시 한번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르샤 팬 입장에서는 이번 경기 이기긴 했지만 정말 경기력은 좋지 않았던 경기입니다. 홈임에도 불구하고 전반전 초반에 득점한 이후로 득점이 없고, 이렇다 할 슛팅, 찬스도 잡지 못하는 점에 많이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왼쪽의 실빙요 호나우딩요 라인은 패스웍, 팀웍 대단히 잘맞고 있지만 아직 중원에서는 그렇게 활발한 모습이 보여지질 않고 있습니다. 앙리는 아직도 바르샤에 제대로 묻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것 같고, 이번 경기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습니다. 바르샤 선수들간의 웃으면서 하는 플레이는 정말 보면서 흐뭇해지네요. (특히 딩요 !)
빨리 예전의 무적 바르샤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03/06 - [Papillon/Sports] - 3월 5일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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